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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老子犹堪绝大漠,诸君何至泣新亭。

    “你我相逢在 / 黑夜的海上 / 你有你的 / 我有我的方向 。”

    三十个小时之后,我就要在黑夜的海轮上一个人漂向前方。惶恐滩头的惶恐,伶仃洋上的伶仃,如果不是夜航船,我会开心很多,而我偏偏选上了这一班。

    :“你去哪里?”
    :“悲哀。”
    :“哪里??”
    :“悲哀。”

    我要对他们说的是北爱,但是紫光拼音在自做主张替我诠释心情。其实有机会工作了我应该开心,只是这个严寒的十一月,行前想起有些别的东西很让人不愉快。用我们的话来讲,那就要桥归桥,路归路,在这里呢,耶稣说了,上帝的归上帝,罗马的归罗马。

    我也许又要断网一周,我会带上一些书,静下来自己读读。大家后会有期啊!

    QUOTE:
    过印度洋

    圆天盖着大海,
    黑水托着孤舟。
    远看不见山,
    那天边只有云头。
    也看不见树,
    那水上只有海鸥。
    那里是非洲,
    那里是欧洲,
    我美丽亲爱的故乡,
    却在脑后!
    怕回头,怕回头,
    一阵大风,
    雪浪上船头。
    飕飕,
    吹散一天云雾一天愁。

    --周无,于1919《少年中国》

    书愤

    早岁哪知世事艰,中原北望气如山。
    楼船夜雪瓜洲渡,铁马秋风大散关。
    塞上长城空自许,镜中双鬓已先斑。
    出师一表真名世,千载谁堪伯仲间。

    --陆游,于混得寂寞无聊的时候

    我今天也在标题里顺手“老子”一把。兆国那个熟人如今语言风格模板升级,讲究起句子的的 抽搐与梗阻来了,我们大多数还是俗人,有话好好说。话说老子这个能指符号,作为人物的所指,老子过去骑着青羊行吟在无争无为的世界;作为第一人称的语言暴力,老子今天,老 子今天乘桴于海生活在冷酷无情的别处。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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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음님의 사진
    云且留 님이 남긴 글:
    恭喜!
    12월 7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zhanghantian 님이 남긴 글:
    可以上网了吗?汇报下近况吧...
    12월 3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北洋工学Peiyang-engineering 님이 남긴 글:
    敢问兄台背景音乐中文名字?
    12월 3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丑得惊天地泣鬼神的曽珎 님이 남긴 글:
    呵呵,稀饭背景音乐~
    12월 2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路人甲 님이 남긴 글:
    海上风光记得多拍点照片
    11월 30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雅罗-欢乐英雄 님이 남긴 글:
    还没回来:(
    11월 29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敏儿miner 님이 남긴 글:
    到了得抽空报个平安啊,

    还有提个建议,能否在页面上多显示几篇blog?来得不勤,想看看前面,还得看目录,又不知是不是都有目录。。。懒人啊我是-_-、
    11월 23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雅罗-欢乐英雄 님이 남긴 글:
    方同学的回国陆还是很可怜的,
    11월 22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疾风吹劲草 님이 남긴 글:
    夜航船在异国的海上,别忘了看看星空。如果刚好阴天,就细数海浪的起伏。珍惜这可以安静思考的时间。祝一路平安,也许北爱也有一处可以让你闻到家乡味道的草坪呢!
    11월 21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zhanghantian 님이 남긴 글:
    admire 啊伏尔加河漂七天...一直说想从家乡坐到上海坐七天可是也一直没能落实...
    11월 21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zhanghantian 님이 남긴 글:
    关键是三毛是一个人坐的,而方同学一路香艳啊...
    11월 21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雅罗-欢乐英雄 님이 남긴 글:
    我也没有坐过海轮,只是在伏尔加河上漂过7天.
    一提到海轮涵天想起三毛,我则想起方鸿渐.
    不管如何,祝你驶向的是被爱,而不是悲哀/
    11월 21일
    알 수 없음님의 사진
    zhanghantian 님이 남긴 글:
    一路顺利!!! 你去爱尔兰做什么呢? 为什么想要去哪里呢? BTW我还没坐过海轮呢,除了香港那天星小轮以外可是那种小轮其实不应该算真正的海轮的对吧... 在天津和波兰时都想坐但最后都没坐成, 只有看以后了。我又想起三毛笔下她坐海轮的种种经历来了 :)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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